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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마을금고중앙회장 후보 6명 중 5명은 ‘PKㆍ민평통’

  • 기사입력 2018-01-1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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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회장선거 후보등록 마감
내달 2일 선거


[헤럴드경제=신소연 기자]첫 비상임 회장을 뽑는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 선거에 6명이 입후보했다. 이들 중 5명(83%)이 부산ㆍ경남 출신이거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및 대통령인수위원회 등 정치권과 연결고리가 있는 인사였다.

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17대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 선거 후보 등록 결과 총 6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김영재 가야동새마을금고 이사장, 박차훈 동울산새마을금고 이사장, 이계명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박해도 대구대 지역평생교육학회 회장, 이순수 새마을금고중앙회 예금자보호준비금 관리위원, 김승재 의정부서부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다.

김영재ㆍ박차훈ㆍ박해도 이사장은 부산과 울산, 대구 지역에서 오랜 기간 활동한 지역인사이다. 또 이계명ㆍ김승재 이사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활동 이력이 있다. 특히 이 이사장은 이명박 대통령 인수위원회 시절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신종백 현 중앙회장은 2010년 회장에 선출된 이후 2014년 한 차례 연임해 재도전이 불가능하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올해 치뤄질 17대 회장 선거부터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과 새마을금고법에 따라 처음으로 선관위에 위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선관위가 불법행위에 대한 예방ㆍ단속활동은 물론 선거관리 전반에 관한 사무를 관리하게 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직위도 17대부터 권한이 축소된 비상임 회장으로 선출된다. 단 회장 임기는 예전과 같은 4년이다.

후보자는 이날부터 선거일 전일인 2월 1일까지 21일간 선거공보와 전화, 문자메시지, 전자우편 등을 통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일엔 충남 천안에 있는 MG인재개발원에서 후보자 합동소견 발표를 통해 지지를 호소할 수 있다.

후보자들은 지난 11일 중앙선관위 과천청사에서 후보자 등록을 한 뒤 돈 선거와 비방ㆍ흑색선전을 배격하고, 선의의 경쟁을 펼칠 것을 약속하는‘공명선거 실천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carri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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