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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용차 주춤한 새 상용차 질주…지난해 상용차시장 6.6%↑

  • 기사입력 2018-01-1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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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상용차 27만5385대 판매…전년比 6.6%↑
- 수입 상용차 6983대, 국산 상용차 25만1432대
- 현대차 포터2 10만622대 판매 ‘신기록’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지난해 국내 승용차 수요가 전년 대비 소폭 하락한 가운데 상용차 판매량은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내 차량 데이터 조사기관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상용차 신규 등록대수는 27만5385대로 전년(25만8415대)보다 6.6% 늘었다.

같은 기간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는 156만5775대에서 155만5300으로 0.7% 감소했다.

현대차 포터2

상용차 시장의 상승세를 견인한 것은 수입 상용차였다. 수입 상용차는 2016년 6983대에서 지난해 8646대로 판매량이 23.8% 급증했다.

특히 볼보트럭코리아의 약진이 돋보였다. 볼보는 지난해 822대를 판매하며 전년(708대) 대비 16.1% 성장, 수입 상용차시장 판매 1위에 올랐다. 2위는 610대를 판매한 만트럭버스코리아였으며, 3위는 근소한 차이로 스카니아(604대)가 차지했다.

2016년 58대에 그쳤던 포드는 지난해 128대로 120%를 웃도는 성장세를 보이며 7위로 도약했다. 작년 9월 국내 첫 발을 내딘 이스즈도 불과 4개월만에 28대를 판매하며 9위에 안착했다.

국산 상용차도 지난해 신규 등록대수 25만1432대를 기록하며 전년보다 1만5307대(6.1%)가 늘었다.

현대차그룹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현대차는 지난해 16만5088대를 판매하며 국산ㆍ수입 상용차 시장을 막론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1등 공신은 포터2였다. 2016년 9300대에서 지난해 10만622대로 8.2% 판매량이 신장하며 출시 31년 만에 처음으로 10만대를 돌파했다.

기아차도 전년(5만4832대)보다 12.2% 성장한 6만1525대로 2위에 올랐고, 3위는 8657대를 판매한 한국지엠이 차지했다.

승용차에 비해 적은 판매량에도 수익성을 높여주는 만큼 업계에선 올해도 고객 확보를 위한 신차 출시 및 마케팅이 활발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전날에도 만에선 ‘MAN TGX’의 스페셜 에디션 ‘MAN TGX 500마력 6x2 이피션트라인3 트랙터’과 ‘MAN TGX 460마력 6x2 경제형 트랙터’ 2종을 선보였다.

r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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