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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예린 동점골…아스날, 첼시와 2대2 무승부

  • 기사입력 2018-01-04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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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아스날이 베예린의 극적인 골로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아스날은 4일(한국시간) 오전 4시45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베예린의 동점골로 첼시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아스날은 승점 39점으로 6위를 차지했고 첼시는 승점 46점으로 2위 탈환에 실패했다.

이날 아스날은 부상으로 주축 수비수 코시엘린, 몬레알, 콜라시나츠가 제외됐다. 하지만 벵거 감독은 라카제트와 외질, 산체스, 베예린, 메이틀란드-나이스, 무스타피, 윌셔, 자카 등을 선발로 내보내는 ‘아스날의 과학’으로 부자구단 첼시의 콧대를 서늘하게 했다. 

아스날이 베예린의 극적인 동점골로 첼시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사진=연합뉴스]

첼시는 모라타, 아자르, 파브레가스, 바카요코, 캉테, 알론소, 모지스, 케이힐, 크리스텐센, 아스필리쿠에타 등이 출격했다.

양 팀은 전반부터 빠르게 공격과 수비를 오갔다. 첼시는 전반 13분 모라타가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잡았지만 슈팅이 빗나가며 기회를 놓쳤다. 아스날은 전반 16분 산체스의 슈팅이 쿠르투아 골키퍼의 손을 스치며 골대를 두 차례 강타하고 무산됐다.

이후 공방전이 계속되면서 전반에만 양 팀 합쳐 14개의 슈팅이 나왔지만 단 한 골도 나오지 않았다. 치고 받는 양상이 펼쳐졌지만 문전에서의 마무리 부족과 함께 골운이 뒤따르지 않았다.

후반에도 경기는 뜨거웠다. 그리고 아스날이 팽팽한 균형을 깨졌다. 후반 18분 윌셔가 문전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첼시는 곧바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아자르가 베예린의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차 넣으며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아스날은 웰백을 투입했고, 첼시는 윌리안을 내보내며 승부수를 던졌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베예린이 극적인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면서 무승부를 만들었고 이 골로 맨유를 제치고 프리미어리그 2위 탈환을 눈앞에 두었던 첼시의 환호는 사라졌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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