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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려동물 간식도 건강식이 인기네

  • 기사입력 2018-01-04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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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케어 간식’ 매출 2년연속 증가세
-애견 간식 매출이 사료 매출 넘어서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반려동물 상품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건강 관련 상품군 매출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는 애견의 치아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덴탈케어 간식’ 매출이 2016년 30.1% 증가한 데 이어 2017년에도 4.8% 늘었다고 4일 밝혔다. 
도그퓨어 덴탈케어 6종

특히 ‘애견 간식’ 매출은 2015년까지만 해도 ‘애견 건사료’ 매출보다 적었으나 2017년에는 10%포인트 이상 격차로 애견 건사료 매출을 넘어섰다.

이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늘면서 단순히 먹이용 건사료를 구매하는 것을 넘어 반려동물의 건강한 식생활과 취향을 고려해 다양한 간식을 구매하려는 수요가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고양이 관련 제품도 마찬가지였다. 고양이 건사료는 지난해 12.3% 매출이 감소한 반면, 고양이 간식은 60% 이상(60.9%)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특히 고양이 ‘마약간식’으로 불리는 챠오츄르, 템테이션과 같은 브랜드 상품군들이 고양이 간식 매출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 비식품군에서는 위생적인 생활을 위한 필수품인 용변 패드가 2016년 8.4%, 2017년 7.4% 매출이 늘었다. 반려동물의 건강한 휴식과 잠자리를 위한 방석 및 매트도 2016년 11.1%, 2017년 5.6% 매출이 증가해 2년 연속 성장세를 기록했다.

비식품군에선 반려동물 장난감 매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2016년 57.0%, 2017년 38.8%로 큰 폭으로 성장했다.

안소현 롯데마트 라이프스타일팀 상품기획자(MD)는 “반려동물의 건강한 식생활과 스트레스를 줄여줄 수 있는 상품군의 수요가 늘고 있다”며 “반려동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기존 PB상품에 대한 리뉴얼을 진행하고, 가성비를 강조한 신규 PB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오는 8일부터 색소 및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고 원물 자체를 자연건조한 ‘도그퓨어 덴탈케어α’ 간식 6종을 5000~6500원에, 피부질환 예방을 위한 ‘오가닉 애견 의류’ 3종을 1만99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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