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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평창은 ‘청춘 올림픽’

또 하나의 국가대표인 한국방문위원회 ‘대학생 미소국가대표’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ㆍ패럴림픽을 ‘청춘의 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아래로는 심석희ㆍ메드베데바, 위로는 윤성빈과 비슷한 또래인 이들은 평창, 강릉, 정선, 서울 등지를 누비면서, 올림픽 손님 맞이 한마당에 젊은이의 재치, 생기, 열정을 불어넣는다. 평화ㆍICTㆍ경제ㆍ친환경 올림픽에 이어, ‘청춘 올림픽’을 일궈낼 첨병들이다. ▶관련기사 2·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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