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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전시황] 코스피, 올해 마지막 장 거래일 2450선 회복…코스닥은 나흘째 강세타고 800선 노려

  • 기사입력 2017-12-2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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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올해 증시 마지막 거래일인 28일 코스피는 2450선 강세다. 국내 주식시장은 이날을 마지막으로 폐장한 후 내년 2일 오전 10시에 장 거래를 시작한다. 코스닥 지수는 나흘 연속 오름세를 보이며 800선 재돌파를 시도 중이다.

오전 10시 코스피는 전일 대비 15.38포인트(0.63%) 높은 2452.05를 지나고 있다.

전일 무려 4500억원 이상 순매수를 기록했던 개인은 이날 64억원, 외국인은 158억원어치 주식을 팔고 있다.

기관이 홀로 309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일 배당락을 감안하면 코스피는 1.8%, 코스닥은 4% 이상 상승한 것”이라며 “이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될 가능성이 있지만 IT 등 일부 업종은 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어 조정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다.

기계(1.42%)를 필두로 전기전자(1.21%), 의약품(0.84%), 화학(0.71%), 제조업(0.64%)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은행(-1.16%), 운수장비(-1.07%), 전기가스업(-0.53%), 음식료업(-0.30%), 의료정밀(-0.20%) 등이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삼성전자(1.30%)와 SK하이닉스(1.46%)는 이틀째 상승세다. LG화학(1.14%), 삼성바이오로직스(1.09%)도 동반 강세다.

현대차(-2.56%), POSCO(-0.45%), NAVER(-0.80%), KB금융(-0.16%), 현대모비스(-1.68%), 삼성생명(-0.40%)은 내림세다.

이 밖에 에스원은 올해 배당성향을 대폭 끌어올린다는 소식에 4.46% 오르고 있다.

SKC는 투명 폴리이미드(PI) 필름 사업 진출 소식에 장중 4만8600원에서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54포인트(0.19%) 높은 793.49를 가리키고 있다. 나흘째 강세다.

전일 무려 3.90% 상승 마감한 지수는 장중 796.90까지 치솟으며 800선 고지를 넘보고 있다.

외국인(261억원)과 기관(29억원)이 동반 매도 우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개인이 홀로 309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셀트리온(0.09%), 셀트리온헬스케어(1.21%), CJ E&M(1.54%), 티슈진(4.65%), 바이로메드(0.31%)는 상승세다.

신라젠(-0.83%), 펄어비스(-2.04%), 로엔(-0.09%), 메디톡스(-0.19%), 휴젤(-1.00%)은 내림세다.

특히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바이오 복제약의 해외 시장 점유율 확대 등 성장 전망에 장중 11만1900원에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 밖에 한올바이오파마가 기술 수출 호재로 15% 이상 급등, 장중 26만원에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뉴프라이드는 보유 지분 전량 매각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15.49% 급락 중이다.

이 시각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70(-0.16%) 내린 107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kwat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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