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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균, 토니안 편의점에 꽂혔다…“난 1억 넘게 썼는데”
김도균, 남다른 편의점 애착…토니안 내부 인테리어에 휘둥그레
김도균. [사진=SBS 방송 캡처]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김도균의 남다른 편의점 사랑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16일 오후 9시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토니 집을 방문한 김도균 모습이 그려졌다.

김도균은 토니 하우스에 차려진 편의점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연신 “이럴 수가 있느냐”면서 “집안에 편의점이 있다는 자체가 놀랍다”고 말했다.

그는 “상당히 완성도가 높다”고 토니하우스 편의점을 칭찬했다. 다들 거실로 나가는데도 김도균은 편의점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이어 김도균은 편의점 포인트를 공개했다. 현재 포인트는 누적 1,165,096점이었다. 적립금을 현금으로 환산하면 편의점에서 사용한 금액은 1억이 넘었다.

김도균은 “1% 적립을 하면 편의점에서 1억 넘게 사용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붐은 “그럴거면 편의점을 하나 차리세요”라고 말했다.

토니안은 집을 방문한 친구들을 위해 편의점 음식을 이용한 새로운 음식을 선보였다. 토니안은 마요네즈 라면과 매운 라면, 그리고 김치를 섞어 신개념 라면을 선보였다. 특이한 발상으로 친구들에게 호평을 얻었다. 이어 이국주와 편의점 밥을 이용한 요리대결도 펼쳤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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