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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영, 생후 4일 둘째 아들 첫 공개…“든든한 새 내 남친”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방송인 현영이 최근 출산한 둘째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현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든든한 새 내 남친. 우리 가족에게 찾아온 소중한 너. 사랑해 고마워 행복해 엄마랑 아빠랑 누나랑 잘할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냥 이렇게 보고만 있어도 가슴이 막 뭉클해진다. 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라며 “우리 엄마 아빠한테도 이런 벅찬 감정을 느끼셨을 텐데. 잘 해드려야지”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게재한 사진 속 현영은 생후 4일 된 아들을 품에 안고 사랑스런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지난 2012년 3월 금융업 종사자의 일반인과 결혼한 현영은 같은해 8월 첫째 딸을 얻었다. 지난 10일에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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