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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삼익악기-한성재 작가 협업 상품 전시

  • 기업연계 상품개발 사업 통해 탄생… 프리미엄 피아노와 전통 옻칠의 만남
  • 기사입력 2017-12-1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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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예술과 산업을 접목한 아트 콜라보레이션이 국내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제품에 예술과 디자인을 입혀 스토리텔링과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문화마케팅 전략인 '아트 콜라보레이션'은 선진국과 대기업 중심으로 프리미엄 한정판 제품 등에 적용되어 왔다. 지난 5일 열린 '글로벌 아트콜라보 엑스포 2017'은 이러한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이용한 수출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국내 기업, 세계 각국 바이어의 참여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 원장 최봉현, 이하 진흥원)도 기업연계 상품개발 사업 제도를 통해 다양한 제품군의 아트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기업연계 상품개발 사업은 공예소재, 기법, 공예가 협업 등 한국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인 생활과 접목시켜 새로운 문화상품을 개발하고 산업화·양산화를 통해 한국의 대표적인 한류상품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개발된 상품의 적극적인 홍보와 유통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개발·유통 모델을 제안한다.

최근에는 삼익악기와 신진작가 한성재의 협업을 성사시켰다. 이를 통해 탄생한 상품은 '122 Traditto-OTT Collabo(Seiler upright piano)'다. 삼익악기의 프리미엄피아노 자일러와 공예작가 한성재가 만나 탄생한 옻칠피아노로 '더나인칼라'의 고급스러운 옻칠 색상과 모던한 디자인이 결합한 현대적 감성이 돋보이는 상품이다.

1958년 탄생한 삼익악기는 국내 최대의 악기 종합 메이커이자 세계를 잇는 한국 최대의 피아노 수출회사로 성장했다. 세계 악기 산업의 선두주자를 목표로 언제나 소비자를 먼저 생각하는 고객제일주의의 기업정신과 세계 최고수준의 연구 개발을 통해 세계적인 명품 생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성재 작가는 금속 및 나무를 활용한 음향기구와 가구를 주로 작업하는 신진작가로, 공예와 기술의 콜라보가 매우 뛰어나며 루이비똥, 루이까또즈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를 통해 한국 공예의 격을 높이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한편,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공예가와 디자이너, 문화산업 전문가 등 문화예술계는 물론 학계와 산업계를 중심으로 한국인의 일상 속에서 공예와 디자인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공공기관이다.

김예지 기자 / yj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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