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에 따르면 현영은 이날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02kg의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2012년 태어난 딸 다은 양에 이어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것이다.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
이날 현영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 관계자는 “현영이 오늘 오전 11시 3분경에 득남했다”며 “현영과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현영은 이후 베이킹 수업을 병행하며 태교에 힘써왔다.
현영은 지난 2012년 3월, 4살 연상의 외국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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