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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줌인리더스클럽 - SK이노베이션] 중간배당·전자투표제 도입 등주주친화 ‘대장주’로 자리매김

  • 기사입력 2017-12-08 11:15 |양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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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이 호실적에 바탕을 둔 주주친화정책의 ‘대장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올해 3분기까지 누적 기준으로 매출액 33조7070억원, 영업이익 2조3891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 영업이익과 비슷한 수준이다.

양호한 경영실적은 안정적인 현금 창출 능력은 물론 긍정적인 주당순이익(EPS) 전망으로도 이어진다. EPS는 1주당 이익을 얼마나 창출했는지 나타내는 지표로, 그 회사가 1년간 올린 수익에 대한 주주의 몫을 나타내는 지표라고도 할 수 있다. 


증권사들이 추정한 SK이노베이션의 연간 EPS 컨센서스는 6078원으로 전년도 1537원보다 4배가량 올랐다.

현금배당수익률을 보면 투자 매력도는 한층 높아진다. SK이노베이션은 국제 유가 급락으로 정유업계 전반이 적자를 기록한 2014년을 제외하고 안정적인 배당수익률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현금배당수익률은 4.37%였다.

배당수익률 성장의 배경에는 주주친화경영이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7월 주당 1600원의 현금 중간배당을 의결했다. 중간배당 총액은 1491억원으로 지난해 주당 배당금 6400원의 약 25%에 해당하는 규모였다.

여기에 지난 11월에는 전자투표제 도입을 의결하며, 소액 주주들의 의결권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의 첫발을 내디뎠다. 현재 국내 시가총액 30위권 기업 중에는 시장형 공기업인 한국전력만이 유일하게 전자투표제를 시행 중이다.

SK이노베이션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인수ㆍ합병(M&A) 전략과 정유업 호황 등에 근거해 이익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미국과 유럽 등지에 화학사업 생산기지를 확보, 고부가 화학업체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만들었다. SK이노베이션의 화학사업 자회사인 SK종합화학은 지난 9월 다우(Dow)의 에틸렌아크릴산(EAA) 사업을 인수했다. 10월에는 이 회사와 염화비닐리덴(PVDC) 인수 계약(SPA)을 체결했으며, 해당 사업의 인수 절차를 올해 안에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투자는 화학 부문을 수익 성장의 한 축으로 세우겠다는 회사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화학사업이 전체 영업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2011년 26%에서 올해 3분기 46%까지 늘었다.

석유사업에 대한 전망도 긍정적이다. 글로벌 정제설비 가동률이 상승하며 정제마진이 추가로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양영경 기자/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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