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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영희, 초고속 결혼 뒷얘기…“결혼과 출산, 내가 가장 잘한 선택”

  • 기사입력 2017-12-08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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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희, 2011년 주목받던 영화배우서 결혼 발표
서영희. [사진=SBS플러스 방송 캡처]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서영희가 2011년 급작스런 결혼 발표 뒷얘기에 대해 공개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여행 말고, 미(美)행-아름다워지는 여행’(이하 ‘여행 말고 미행’) 2회에선 지난 방송에 이어 박진희와 10년지기 절친 서영희의 순천여행기가 그려졌다. 결혼 후 순천 법원에서 판사로 재직 중인 남편을 따라 순천에서 살고 있는 박진희를 만나러 서영희가 순천을 방문, 두 사람은 순천 곳곳을 다니며 힐링여행을 즐겼다.

서영희는 “남편과 연애를 3개월 했다. 결혼식까지는 6개월이 걸렸다”며 “결혼한다고 할 때, 주변에서 많이 말렸다”고 결혼 반대에 부딪쳤던 힘든 시기를 언급했다.

서영희가 결혼을 발표했던 2011년은 서영희가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로 연기력을 인정받아 영화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받던 때이기 때문. 한창 배우로서 꽃피울 나이에 결혼하는 것을 주변에서 안타까워했던 것이다.

서영희는 “한창 일을 해야 할 시기인데, 결혼을 조금 미루는 건 어떠냐고 하더라”며 당시 주변의 반응을 설명했다. 그러나 “하지만 내가 잘한 선택 중 하나가, 결혼하고 아이를 낳은 거다. 아이를 낳아보니 결혼을 더 잘한 거 같다”고 남편과 아이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서영희는 2011년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동갑내기 회사원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7월 결혼 5년 만에 득녀한 소식을 알린 바 있다.

1998년 영화 ‘바이 준’ 단역으로 연기를 시작한 서영희는 연극, 영화, 드라마 등을 오가며 열연을 펼쳤다.

2010년에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로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여우연기상, 대한민국영화대상 여우주연상, 대한민국영상대전 포토제닉상 ,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등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마돈나’, ‘탐정: 더 비기닝’에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여행 말고, 미행’은 ‘아름다워지는 여행’이란 부제를 달고 있는 만큼 패션, 뷰티, 여행을 결합한 새로운 방식의 로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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