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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의류 강소기업 패션플랫폼, 코스닥 상장

  • 기사입력 2017-12-07 14:31 |김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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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0일 주주총회 거쳐 내년 2월 코스닥 시장 입성 예정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여성의류 강소기업 패션플랫폼(대표 박원희)이 신영스팩2호와 합병을 통해 글로벌 패션기업으로의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패션플랫폼은 7일 여의도에서 박원희 대표와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갖고 신영스팩2호와의 합병을 통한 코스닥 시장 진입 의지를 표명했다. 

[사진=패션플랫폼 제공]

지난 2009년 설립된 패션플랫폼은 여성복을 제조ㆍ판매하는 여성의류 강소기업이다. 대표 브랜드 ‘레노마레이디’와 ‘보니스팍스’를 필두로 확실한 성인 여성 타깃층을 확보하고 있다. 40~50대 여성 고객군을 주요 타깃으로 젊은 감각의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레노마레이디’, 젠더리스(genderless) 감성을 표방하며 30~40대 커리어 우먼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보니스팍스’ 등은 패션플랫폼의 대표 브랜드이다. 여기에 최근 새롭게 론칭한 ‘헤라드레스코드’는 젊은 층을 겨냥한 새로운 캐시카우 브랜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탄탄한 기업 내실로 실적도 호조세다. 지난해 매출 554억원을 기록하는 등 최근 3개년(2014년~2016년) 매출 성장률 44.2%의 성장세를 달성하고 있다. 영업이익 또한 3년간 3배 이상 증가하며 고속 성장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박원희 패션플랫폼 대표는 “패션플랫폼은 여성 의류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트렌디한 감성과 마케팅 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영역으로 비즈니스 모델 확장이 가능한 기업”이라며 “신영스팩2호와 합병을 통한 코스닥 상장으로 기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브랜드 확장 및 B2B와 B2C를 아우르는 고객군 확대를 이뤄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신영스팩2호와 패션플랫폼의 합병 비율은 1대 4.05이고, 오는 20일 합병주주총회를 거쳐 내년 2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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