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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평창스니커즈'…‘평창굿즈’ 인기요인은 ‘가성비’

  • 기사입력 2017-12-0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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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평창동계올림픽이 6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러시아 선수단의 출전 금지. 북미 아이스하키팀 불참 등 대회 전부터 올림픽 흥행에 대해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다. 이에 비해 ‘올림픽 제품’들은 인기가 치솟는 중이다.

7일 밤샘 줄서기까지 감행해 얻고자 했던 ‘평창롱패딩’에 이어 ‘평창스니커즈’(평창운동화)가 온라인 검색어에 올라 사람들이 눈길을 잡았다.

이처럼 ‘평창올림픽’ 타이틀이 붙은 제품, 일명 ‘평창 굿즈(goods)’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단연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다. 

평창스니커즈. [사진=롯데백화점 캡처]

평창 롱패딩의 경우 거위털을 사용, 비슷한 구성의 일반제품보다 50% 정도 가격이 낮게, 한정 수량만 판매하다 보니 공급에 비해 수용가 넘쳐 품귀현상까지 일어난 것.

평창롱패딩. [사진=롯데백화점 캡처]

이번에 롯데백화점에서 지난 1~7일 1주일간 사전 예약을 받은 ‘평창스니커즈’도 같은 이유로 판매도 전에 반응이 뜨거운 것으로 보인다.

일명 ‘평창스니커즈’로 불리는 천연가죽 신발은 하얀색 가죽에 뒤축에 ‘평창 동계올림픽’인 슬로건 ‘하나된 열정(Passion. Connected)’이 새겨져 있으며, 사이즈도 10㎜단위로 220~280㎜까지 다양하게 출시할 예정이다. 여기에 한 켤레에 5만원이란 가격도 매력적이다. 비슷한 구성의 신발일 경우 10만~15만원 선이 대부분이다.

여기에 학생증을 제시하면 10%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날 판매처인 롯데백화점 측은 “‘평창스니커즈’가 지난 6일 기준으로 3만켤레가 사전예약됐다”며 “이는 초기 준비물량의 60% 수준”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평창동계올림픽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롱패딩과 스니커즈 등 가성비가 좋은 다양한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할 수 있는 상품을 기획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라고 말했다.

지난 '롱패딩'을 놓친 사람들과 새로 나온 '평창운동화'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며 한동안 ‘평창 굿즈’의 열풍은 식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다음엔 어떤 ‘평창굿즈’가 나올지도 궁금해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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