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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온성+스타일’…올 겨울 각광받는 여성용 조끼

  • 기사입력 2017-11-2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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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 다운조끼 판매 2배↑
-코트와 정장에 받쳐 입어 편리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조끼(베스트)가 올 겨울 여성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조끼는 코트 안에 받쳐 입어도 부담스럽지 않고, 실내에서는 가벼운 겉옷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겨울 패션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가볍고 활동성이 좋은 다운ㆍ패딩 조끼가 큰 인기를 끌면서 판매량을 견인하고 있다.

23일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에 따르면, 최근 한달(10월21일~11월20일) 간 여성 조끼 및 베스트 판매가 지난해 동기 대비 20%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여성용 다운 조끼 판매가 무려 2배 이상(109%) 늘었고, 여성 패딩 조끼 판매도 28%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브로디 쉬폰 누빔 롱 패딩조끼
탑텐 구스다운 하이넥 베스트

안에 받쳐 입어도 코트 핏을 살려주는 패딩 베스트는 퀼팅 공법을 활용한 제품이 눈에 띈다. 퀼팅 공법이란 겉감과 안감 사이에 솜이나 양모를 넓게 펴 박음질한 형태로, 부해 보이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제이몬드 퀼팅 패딩조끼’는 도톰하고 따듯한 패딩베스트에 부드러운 폴라폴리스 소재를 덧대 보온성과 착용감을 높인 제품이다. ‘다니러브 털기모 패딩조끼’는 베스트 안쪽에 퍼 안감을 넣어 포근하게 입을 수 있는 패딩 베스트다. 라운드넥 부분엔 시보리 처리를 해 목과의 밀착력을 높여 찬바람을 효과적으로 막아준다.

니트나 블라우스 위에 슬림한 다운 베스트를 입으면 외투를 벗어도 단정한 느낌을 낼 수 있다.

‘탑텐 여성 구스 하이넥베스트’는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더욱 따듯한 다운 베스트이다. 발수 효과가 뛰어나 눈이나 비 등이 원단에 닿아도 가볍게 털어 오염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 ‘로켓베이비 경량 오리털 패딩조끼’는 심플한 라운드넥 스타일을 적용해 보온성이 뛰어나면서도 자유로운 느낌을 준다.

최근에는 길이가 긴 롱 베스트를 찾는 이들도 많다.

‘브로디 쉬폰누빔 롱 패딩조끼’는 무릎 길이 까지 오는 롱코트 형태의 제품으로, 허리 라인을 강조해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푹신한 솜 충전재를 사용해 편하고 가볍게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G마켓 관계자는 “베스트는 아우터의 핏을 그대로 살려주면서도 오피스룩, 캐주얼 룩에 두루 매치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며 “어떤 의상과 매치하느냐에 따라 제품 하나로 매일 다른 옷을 입은 듯 연출할 수 있어 인기”라고 말했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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