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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B하나銀, ‘2018 행복한 동행 세미나’…투자ㆍ절세전략 제시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을지로 KEB 하나은행 본점에서 ‘2018 행복한 동행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

올해 해외 4대 PB 시상식(유로머니, 글로벌파이낸스, PB 인터내셔널, 더뱅커)에서 모두 수상한 그랜드슬램 달성 기념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부동산과 금융상품 및 절세전략을 중심으로 ▷8ㆍ2 부동산대책 및 부동산시장 전망 ▷급변하는 코스피 2500 시대의 투자전략 ▷2018년 개정세법을 통한 효과적인 절세방안 등에 대한 전문가 강연과 질의ㆍ응답 시간으로 진행된다. 

세미나 1부 ‘부동산 시장전망’에서는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채상욱 애널리스트가 강사로 나와 8ㆍ2 대책 이후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을 주거용 시장과 상업용 시장으로 구분해 점검해 보고 향후 부동산의 매입ㆍ매도 시기를 예측해 본다.

2부 ‘금융상품 시장전망’에서는 하나UBS자산운용 우창균 이사가 코스피 2500 시대의 재테크 전략에 대해 소개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KEB하나은행 상속증여센터 김근호 센터장이 나와 8ㆍ2 대책의 후속 대책 및 2018년 개정세법(안)을 중심으로 한 절세전략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전화(02-2002-1392) 또는 이메일(lya0715@hanasr.com)을 통해 사전예약을 한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석자에게는 KEB하나은행 상속증여센터가 발간한 세금법률 책자 ‘행복한 동행’도 무료로 제공한다 .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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