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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언킹’ 이동국, 9시즌 연속 두자릿수 득점…'국내선수 1호'

  • 기사입력 2017-11-1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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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데얀과 동률

[헤럴드경제]프로축구 K리그 전인미답의 ‘200호골 고지’를 돌파한 이동국(전북)이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K리그 통산 두 번째이자 국내 선수로는 처음으로 9시즌 연속 두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전북의 이동국은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8라운드 최종전에서 전반 42분 득점에 성공했다.

이날 득점으로 이동국은 K리그 통산 202호골에 이번 시즌 10호골을 기록했다. 더불어 이동국의 4경기 연속 득점이었다.
이로써 이동국은 2009년부터 9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이라는 대기록도 세웠다.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최종 38라운드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 전북 이동국이 전반 2대1로 앞서가는 골을 넣고서 세리머니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009년 전북 유니폼을 입은 이동국은 지난 시즌까지 8시즌(2009년 22골·2010년13골·2011년 16골·2012년 26골·2013년 13골·2014년 13골·2015년 13골·2016년 12골)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37라운드까지 9골을 넣은 이동국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10골을 채우면서 9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지금까지 K리그 무대에서 9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한 선수는 FC서울의골잡이 데얀이 유일했다.

데얀은 2007년부터 2013년까지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고 나서 잠시 K리그를 떠났다가 지난 시즌 다시 FC서울로 돌아와 이번 시즌까지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해 K리그 최초로 9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데얀은 지난 7월 12일 포항을 상대로 이번 시즌 10호골을 꽂아 가장 먼저 ‘대기록’에 성공했고, 이동국이 그 뒤를 이었다.

다만 이동국은 국내 선수로는 처음으로 9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하는 기쁨을 맛봤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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