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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스키장 17일 첫 개장…설레는 스키어ㆍ스노보더 계절

  • 기사입력 2017-11-1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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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이번주 입시한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 오면서 강원 평창군 용평스키장이 오는 17일 국내 처음으로 슬로프를 개방한다.

용평스키장은 핑크 슬로프 개장을 시작으로 ‘2017/18 스키시즌’을 개막한다고 15일 밝혔다.

인공 제설이 한창인 뉴레드와 예로 슬로프는 제설상황을 지며본 후 오픈을 결정할 예정이다. 용평스키장은 지난달 31일 새벽부터 스키장 2개 슬로프에 84대의 제설기를 동원, 이번 가을 첫 인공 눈을 뿌리는 등 본격적인 시즌을 준비해 왔다.

용평스키장이 17일 국내 처음으로 슬로프를 개방했다. 이번 스키장 개방은 작년보다 따뜻한 날씨로 인해 13일 정도 늦어졌다. [사진=용평스키장]

같은 날 평창 휘닉스스파크 스키장도 지난달 31일 부터 제설기 약 70여대를 사용 제설 작업을 펼쳐 겨울시즌 운영에 본격 돌입한다.

용평과 휘닉스 스키장의 오픈이 예년 보다 13일 정도 늦어진 것은 그동안 따뜻한 날씨로 인해 인공 제설 조건이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는 지난해 첫 개장 이후 포근한 날씨로 인해 얼음이 제대로 얼지 않아 애를 태운 경험도 한몫을 했다. 향후 기상 상태에 따라 추가 슬로프 개방을 확대키로 한 스키장 측은 개장을 기념해 리프트와 렌털 할인과 무료 등 다양한 이벤트를 벌일 계획이다.

이밖에 홍천 비발디파크 스키장도 24일 오픈을 예정 등 정선 하이원을 비롯해 강원도내 스키장이 다음 주부터 잇따라 문을 열고 겨울스포츠 시즌에 들어갈 방침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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