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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는 평택…이번에는 서평택이다

  • 기사입력 2017-11-15 11:15 |홍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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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안중·포승읍 집중 개발

올해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경기도 평택시가 내년에도 부동산 시장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엔 동부권이 조명받았다면, 이젠 서부권 생활중심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것이란 전망이다. 평택시가 올해 초 발표한 ‘2035 평택 도시기본계획 수립(안)’에서 서부는 관광ㆍ휴양, 생산과 항만 배후도시로 전환시킨다는 복안을 짜놓았다는 게 근거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2035 평택 도시기본 계획’은 고덕과 송탄을 1도심, 안중읍과 포승읍ㆍ현덕면은 1부도심, 진위와 청북ㆍ팽성을 3지역중심으로 나눠 개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동부생활권과 서부생활권으로 구분해 동부는 국제상업ㆍ교류주거ㆍ행정타운을, 서부는 관광ㆍ휴양, 생산과 항만 배후도시로 키운다는 복안이다.

특히 안중읍ㆍ포승읍ㆍ현덕면을 집중 개발하기로 했다. 현덕지구(244만2000㎡)는 중화권 친화도시로 개발되고 있어 발전 가능성이 기대된다.

평택시 관계자는 “확정된 개발사업과 도시 관리계획 등을 고려해 11만8258㎢를 시기화 용지로 1차적으로 반영시켰고, 서부생활권 중심배후도시인 화양지구를 추가 시가화 용지로 반영하고 평택항 배후 중심 생활권으로 개발한다” 며 “주변 시가화 지역도 확대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안중읍ㆍ포승읍ㆍ현덕면의 올해 3분기 누계 지가변동률은 4~5%대다. 경기도 최고 수준으로, 전국 평균 땅값 상승률의 두 배를 웃돈다.

그러나 같은 평택시라도 그간 집중 조명을 받았던 팽성읍(10.76%)과 고덕면(10.73%)에 비해선 상대적으로 덜 오른 것이다. 팽성읍ㆍ고덕면은 전국 읍면동 땅값 상승 순위에서 1ㆍ2위를 점하고 있다. 미군기지 평택이전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1라인 가동, 고덕국제신도시 개발 본격화가 맞물린 결과다.

업계 한 전문가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서부권 지역이 평택시 기본계획에 따라 활성화하면 부동산 상승 지도가 크게 바뀔 것”이라고 전했다.

홍성원 기자/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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