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게임소식

  • [지스타 프리뷰-액토즈소프트]e스포츠 팡파레! 트렌드세터로 주목

  • 기사입력 2017-11-15 09:51 |헤럴드게임스 기자
  • 축소
  • 확대
  • 메일공공유
  • 프린트
  • 페이스북공유
  • 트위터공유
  • 카카오스토리공유


- 자사 글로벌 리그 'WEGL 파이널' 개최
- 세계 정상급 게이머 총집합 자존심 대결


<전시관 위치: BTC-A01>

액토즈소프트가 '지스타 2017'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른 e스포츠의 선봉장으로 게임축제를 주도할 전망이다.
회사 측은 지스타 기간 동안 자사가 주최하는 글로벌 리그인 'WEGL 2017 파이널' 경기를 치른다. 'WEGL(World Esports Games & Leagues)'은 액토즈소프트가 지난 7월 공개한 e스포츠 브랜드로, 이번 지스타에서 열리는 대회는 그 연장선상에서 치러지는 것이다.
특히 액토즈소프트는 역대 최대 규모인 300부스를 내고 '지스타2017'의 분위기를 e스포츠로 확 띄우겠다는 야심찬 포부다. e스포츠 사업을 발표한 뒤 공식적으로 치러지는 첫 대회인데다 타 참가사가 부대행사 차원에서 진행하는 대전 이벤트와는 격이 다른 스케일이기 때문에 게임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액토즈소프트는 '지스타2017'의 성공적인 개최를 시작으로, 내년 e스포츠 대중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나흘간 약 상금 2억 5,000만원을 걸고 치러지는 'WEGL 2017 파이널'은 12종목, 12개국 총 120명의 선수가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각 종목의 참가하는 선수 라인업도 화려하다.
이 가운데 '오버워치' 종목에서는 국내 최정상급 실력을 가진 라이벌팀 GC 부산과 러너웨이가 출전하며,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는 이영호, 임홍규 등 ASL 시즌4 4강 진출자들이 시드로 참가한다. '철권7'에는 '무릎' 배재민(한국)을 비롯해 Anakin(미국), AK(필리핀)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다.
무엇보다 액토즈소프트는 '마인크래프트'를 포함 인디게임 일부를 e스포츠 종목으로 발굴해 이번 대회에서 이들 종목의 데뷔전을 연다. 이 중 '마인크래프트'는 예선전서부터 예상치못한 인기와 관심으로 'WEGL'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액토즈소프트는 대형 부스에서 치러지는 다종목 대회인만큼 관람 편의성을 고려해 중앙에 이벤트 스테이지를 두고 양 옆에 메인 스테이지를 설치했다. 이 곳 두 개의 메인 스테이지에는 각각 32m×5m, 24m×5m의 초대형 LED 화면을 배치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어 모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부스 주변에선 '코스프레 콘테스트'를 비롯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어 e스포츠의 재미를 극대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우선, 'NBA 2K18'은 가수 정진운, 김승현 농구 해설 위원, 이항범 농구 코치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BJ 울산큰고래와 액시스마이콜이 이벤트 매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DJ맥스 리스펙트'는 4/5/6/8키 부문별 8강 토너먼트가 펼쳐지고, 이지애, DyoN Joo, Ssong, MuChi, LIM RYU 등 'DJ맥스' 관련 유명 아티스트의 초대 공연도 열린다.
두 게임은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체험 이벤트도 진행된다.
WEGL 부스 중앙에 위치한 이벤트 스테이지에서는 MC 허준, 고재영, 신예지가 진행하는 게임 퀴즈 등의 이벤트가 상시 진행되고, 유명 프로게이머 및 스트리머 사인회도 준비돼 있다.
한편, 액토즈소프트는 내년 1분기 출시 예정인 '드래곤네스트M for kakao'의 게임소개 영상을 자사 BTC 부스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주요출품작>
 

   


WEGL

'e스포츠의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
'WEGL'은 모두를 위한 e스포츠(eSports for everyone!)라는 슬로건 아래 2017년 탄생된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액토즈소프트와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가 건전한 게임문화와 e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하여 만든 브랜드다,
'WEGL'은 차세대 e스포츠에 대한 인사이트를 통해 중장기적 지속가능성을 추구하고 있다. 기존 토너먼트 대회 형식을 탈피해 누구나 참여하고 게이머로 성장할 수 있는 e스포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WEGL'은 총 5가지 대회 모듈로 구성돼 치러진다.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5가지 모듈을 통해서 보다 다양한 종류의 대회를 진행하고, e스포츠가 가진 재미와 감동을 극대화한다는 콘셉트다.
우선, 연중 상시로 개최되는 WEGL의 대표 정규리그 'WEGL 프리미어'를 기준으로 팬들이 원하는 경기를 만들어 제공하는 이벤트 매치 'WEGL 슈퍼파이트', 프리미어 미 진행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리그 'WEGL 네이션즈', 프로를 지향하는 아마추어 선수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오디션 &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게임 스타 코리아'가 있다.
최종적으로 이들 5개 리그는 1년 간 WEGL의 활동을 통해 배출된 스타 플레이어, 챔피언 등이 총 출동하여 벌이는 올스타전 'Finals'로 귀결된다.
   

   


드래곤네스트M for kakao

올 3월 텐센트게임즈를 통해 중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드래곤네스트M'은, PC온라인 게임 '드래곤네스트' IㆍP(지적재산권)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 대작이다.
논타깃팅 전투 방식과 던전, 스토리 등 원작의 핵심 재미 요소를 계승해, PC온라인 게임 수준의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원작에서 호평 받은 PvP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살려 경쟁과 협동의 재미를 강조했으며, 뛰어난 최적화를 통해 높은 수준의 그래픽과 풍부한 콘텐츠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게 했다.
출시 직후 애플 앱스토어 무료 게임 순위 1위, 최고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하는 등 오랜 기간 흥행 돌풍을 일으켰고, 이에 힘입어 최고 동시접속자 수 100만 명을 달성하며 높은 성과를 거둔바 있다.
이와 관련해 최근 액토즈소프트는 내년 1분기 출시 목표로 카카오게임즈와 공동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으며 카카오게임즈가 시장 분석 및 마케팅을 총괄하고 액토즈소프트는 서비스 운영과 현지화 작업 등을 맡게 될 예정이다.

 

[미니인터뷰] "WEGL, 한단계 발전된 e스포츠 시발점 될 것"
-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 전명수 부사장
 

   

'지스타 2017'에서 처음 열리는 'WEGL'의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마음에서 이 대회를 주관하는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 전명수 부사장이 성장 비전을 제시했다.
전 부사장은 액토즈소프트가 e스포츠 사업의 포문을 여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인물. 과거 WCG 등 'e스포츠 올림픽'으로 불렸던 월드사이버게임즈(WCG)에서 운영총괄책임자를 맡아 글로벌 e스포츠 리그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이번 지스타를 통해 'WEGL'만이 가진 e스포츠 즐거움을 전파하고 향후 본격화되는 18시즌 대회를 더욱 알찬 구성으로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다음은 일문일답.

Q. 지스타에 참가하는 소감은
- 액토즈와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가 e스포츠 사업을 시작한 것은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봤기 때문이다. 첫 단추를 '지스타'에서 꿰게 돼서 무척 긴장된다.
오랜 시간 e스포츠 사업을 추진하는 입장에서, 기존과 다른 방식의 대회가 생겨야할 타이밍이라고 생각했다. 지스타에서 우리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하고 싶은 바람이다.

Q. WEGL이 여타 리그와 가장 다른 차별점은 무엇인가
- 도전에 있다. '마인크래프트'나 '인디게임'을 종목으로 시범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 인디게임의 경우 국내 중소개발사들과 상생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 또 하나의 브랜드 아래 각기 다른 형태의 리그를 치름으로써 누구나 e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우리의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Q. 지스타에서 기대하는 성과가 있나
- '지스타 2017'을 통해 e스포츠가 젊은이들만의 고유문화가 아닌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여가 문화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핵심 키워드가 e스포츠라고 불릴 만큼 관련 콘텐츠가 많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러한 흐름의 중심에 있는 액토즈소프트는 '지스타 2017'과 함께 e스포츠의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Q. 앞으로의 사업계획은
- 올해는 우리의 태동기였다. 내년부터 본격적인 수익 모델을 마련할 예정인데, 대략적으로는 아카데미 사업이나 인프라 및 방송 제작, 경기장 건설 등을 고려하고 있다. 이 가운데 경기장 건설은 아직 현실적으로 어렵고, 아카데미 사업과 방송 제작을 주력으로 할 예정이다.
 
윤아름 기자 game@heraldcorp.com
핫이슈 아이템
포토슬라이드
  • 화끈~ 삼바여인 변신은 무죄~~
    화끈~ 삼바여인  변신은 무죄~~
  • 마이애미 해변의 유혹( 誘惑)
    마이애미 해변의 유혹( 誘惑)
  • 피겨요정 아찔연기 어디까지~~
    피겨요정 아찔연기 어디까지~~
  • 섹시함의 끝!~~사람이야?~ 조각이야?~~
    섹시함의 끝!~~사람이야?~ 조각이야?~~
핫 클릭
비즈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