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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복지재단 근로자이사 임명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는 20일 서울시복지재단 근로자이사에 장지현(43ㆍ사진) 공공협력본부 소속 과장을 임명했다. 임기는 2020년 10월19일까지다.

서울시복지재단은 9월 15일 임원추천위원회 2차 회의를 열어 단수후보로 나서 과반 득표를 한 장 후보자를 근로자이사 후보로 추천하고, 22일 이사회 의결을 거쳐 시에 추천했으며, 장 후보자가 근로자이사로 최종 결정됐다.


이로써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16곳 중 올 1월 서울연구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근로자이사를 도입한 곳은 모두 9곳으로 늘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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