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코리안리재보험 ‘새뜰마을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코리안리재보험(사장 원종규)은 17~18일 1박 2일간 청주시 내수읍 저곡마을에서 ‘새뜰마을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사진>을 펼쳤다.

지난 9월 12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원종규 사장을 비롯한 코리안리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코리안리 임직원은 취약한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노후 가옥 천장 합판 교체, 도배, 건물 외벽 도색, 가옥 내외부 환경정화, 공간박스 제작 등의 작업을 진행했다.

코리안리는 지난해 5월 새뜰마을사업 기공식을 시작으로 저곡마을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새뜰마을사업은 소외되고 낙후된 마을의 주거환경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문호진 기자/mhj@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