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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해상 본사서 ‘사랑나눔장터’
현대해상(대표 이철영·박찬종)은 18일 서울 광화문 본사 앞에서 자선바자회 ‘사랑나눔장터’<사진>를 개최했다.

올해 장터에는 전국 각지에서 도서, 의류, 생활용품 등 1만6천여점의 기증품이 모였으며, 수익금 전액은 소외아동의 문화·예체능 활동을 통한 정서 지원 사업에 쓰인다.


또 무료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타임세일 이벤트, 공익상품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자선단체 ‘아름다운가게’ 대전, 광주, 부산 지점에서도 ‘현대해상 Day’행사를 통해 함께 진행됐다.

문호진 기자/mh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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