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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트라이트’ 김광석 일기 속엔…“너무 힘들다”

  • 기사입력 2017-10-19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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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고(故) 김광석이 사망하기 두 달 전 작성한 일기가 공개된다. 19일 방송되는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김광석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가 다뤄진다. 제작진은 취재 도중, 김광석이 남긴 일기를 통해 사망 직전 그의 심리 상태에 다가섰다.

방송에서는 1996년 1월 6일 새벽 집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김광석의 경찰수사기록을 단독으로 공개한다. 그 안에는 김광석 사망현장의 첫 목격자인 부인 서해순의 진술도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에 따르면 당시 경찰이 사건현장의 지문채취를 하지 않은 점도 확인했다. 경찰이 관련자 진술을 바탕으로 수사를 진행했던 이유는 무엇일지, 당시 수사를 담당했던 경찰과 전문가들을 만나 이유를 확인해 본다. 


김광석이 세상을 떠난지 20여 년이 지났지만 유족과 지인들은 여전히 의문을 제기한다.

이날 제작진은 김광석이 노트북에 기록한 그의 일기를 단독으로 입수해 공개한다. 김광석은 마지막 두 달 전 “사람을 이해하는 것, 참 어려운 일이다. 너무 힘들다”는 기록을 남겼다.

김광석의 사망은 최근 20여년 만에 이슈로 떠올랐다. 김광석의 딸 사망에 따른 의혹이 있기 때문.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김광석의 친가와 함께 당시 부인이었던 서해순 씨를 고소한 상태다. 이 기자는 19일 오후 1시 경찰에 재 출석, 조사를 받는다. 경찰은 다음주까지 관련 참고인 조사를 매듭지은 뒤 검찰과 협의 과정을 거쳐 11월쯤 수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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