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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우 “아내 사망원인, 대상포진 아냐…혈구탐식성 림프조직구증”

  • 기사입력 2017-10-1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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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90년대 군입대 전까지 국내 가요계 톱스타 반열에 올랐던 김민우(본명 김상진)씨의 아내가 지난 7월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7일 김민우씨 아내가 급성 대상포진에 걸려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남편인 김민우 측이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를 바로잡았다.

김민우씨는 이날 언론에 자신의 처 사망 원인은 급성 대상포진이 아니라 희귀 난치성 질환으로 꼽히는 혈구탐식성 림프조직구증이라고 바로잡았다.

김씨는 “아내의 사망 원인이 잘못 알려지고 있어 마음이 편치 않아 이를 바로잡고 싶다”고 밝혔다.

자동차 딜러로 활동중인 김민우 [사진=SBS 캡처]

가수 김민우는 1990년 히트곡 ‘사랑일뿐야’로 혜성같이 가요계에 등장해 대부분의 가요 차트를 석권했다.

이어 ‘입영열차 안에서’, ‘휴식같은 친구’ 등의 명곡을 줄줄이 히트시키며 톱가수 반열에 올랐지만, 데뷔 3개월만에 군입대해 화제를 뿌렸다. 귀여운 외모에 폭발력 있는 뛰어난 가창력이 김민우의 트레이트 마크였다.

김민우는 군입대 후 잊혀졌고, 제대 후 발표한 곡들이 인기를 얻지 못하면서 가요계를 사실상 은퇴했다. 김민우는 이후 자동차 딜러로서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9년 6살 연하 부인과 결혼했으나 결혼 8년 만인 지난 7월 아내가 희귀성 질환으로 사별의 아픔을 겪었다. 슬하에는 딸 하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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