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신한생명은 당뇨특화 건강보험에 디지털 헬스케어를 접목한 ‘신한당뇨엔두배받는건강보험’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순수보장형과 50%환급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점포운영비와 설계사 수수료가 없어 상대적으로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아울러 당뇨병 진단 보장과 함께 합병증으로 발생 가능한 각종 질병을 집중적으로 보장해준다. 이 때 당뇨병은 당화혈색소(HbA1c) 6.5% 이상을 만족하는 당뇨병으로 진단받은 경우를 말한다.
문호진 기자/mh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