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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인 가구ㆍ싱글족 위한 먹거리축제…‘푸드 트렌드쇼’

  • 기사입력 2017-10-13 11:29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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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HMR 등 혼밥족 위한 최신 먹거리
-수제맥주관 개관, 브루어리 개성담은 맥주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혼밥·혼술 트렌드에 어울리는 최신 먹거리를 선보이는 ‘푸드 트렌드 쇼(Food Trend Show)’가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10월 25일(수)부터 28일(토)까지 열린다.

국내 최대 식품 전시회 ‘코엑스 푸드위크 2017’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야식야주(夜食夜酒) 키워드를 주제로 ‘푸드트럭존’, ‘수제맥주관’ 등 다양한 식품 코너를 준비했다. 특히 올해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른 ‘혼자족’을 겨냥해 다양한 안주와 야식을 선보인다.

[사진=코엑스 푸드위크 2017 ‘푸드 트렌드 쇼’]

먼저 각종 야외 축제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푸드트럭을 한 자리에 모은 ‘푸드트럭존’을 운영한다. 베스트 푸드트럭 협동조합에서 엄선한 큐브스테이크, 오코노미야끼, 타코 등 다양한 이색 메뉴를 직접 체험하고 맛 볼 수 있으며, 깔끔하면서 활기찬 야시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젊은층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수제맥주관’에서는 국내 유명 브루어리에서 생산된 개성 넘치는 수제맥주를 선보인다. 소규모 양조장에서 생산되는 수제맥주는 다양화된 소비자 취향에 따라 유행하기 시작했으며, 지난해 200억원대 규모로 성장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 전시관에서는 국내 수제 맥주 매출 1위 브랜드 ‘플래티넘’의 제품을 비롯해 각각의 맥주와 어울리는 음식을 마련해 참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1인 가구 중심의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맞춰 프리미엄 간편식(HMR), 냉동편의식품, 스낵류 제품의 시식 및 현장판매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푸드테크, 수제식품 음료 등 전반적인 식품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가 마련됐으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선정한 우수 중소기업의 식품을 만나볼 수 있는 ‘aT식품컨설팅 우수기업관’이 운영된다.

일반 참관객 외에 사업자 대상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코엑스 D홀 바이어라운지에서 진행되는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는 대형유통업체 MD와 1:1 입점 상담 및 신규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한다.

코엑스 박기상 팀장은 “이번 푸드 트렌드 쇼는 새로운 소비층으로 급부상한 1인 가구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혼자서 즐기기 좋은 다양한 식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최근 젊은층에게 인기가 높은 야시장 컨셉으로 구성해 참관객들이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summ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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