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추석날 밤에 소행성 낙하…“540t TNT 터진 규모”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중국의 추석, 중추절 밤에 대형 운석이 떨어졌다.

6일 중국 인터넷매체 펑파이(澎湃)에 따르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지난 4일 오후 8시7분(현지시간)께 지구에 ‘소행성’이 충돌했다며 낙하 지점이 중국 윈난(雲南)성 샹그리라시에서 북서쪽으로 40㎞ 떨어진 곳이라고 밝혔다.
사진= 펑파이망 캡처

중국 소행성 낙하 당시 충돌 규모는 540t의 TNT 폭약을 터뜨린 것에 상당했다고 나사는 전했다.

낙하지점 반경 400㎞ 지역에 있는 샹그리라와 리장(麗江), 다리(大理) 주민들은 당시 하늘이 환하게 밝아지더니 강렬한 진동과 함께 문과 창이 크게 흔들렸다고 전했다. 사상자나 가옥 피해 등은 보고되지 않았다.

나사는 윈난에 떨어진 소행성에 대한 위성관측 결과를 전하면서 소행성의 공중폭발 고도는 37㎞, 지구에 떨어진 속도는 초속 14.6㎞였다고 밝혔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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