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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진 6승 도전 실패, 3회 부상으로 교체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시즌 6승에 재도전하는 류현진(30, LA 다저스)이 2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하지만 류현진은 3회초 첫 타자를 상대하면서 94마일의 타구에 왼손 팔뚝을 맞아 교체됐다.

류현진은 이번 경기가 플레이오프 엔트리 합류 여부가 걸려 있어 코칭스태프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어야 하는 입장이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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