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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 상륙작전 재연 없이 15일 개최

  • 기사입력 2017-09-14 10:14 |신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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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일 월미도에서 기념식ㆍ음악회ㆍ전시 진행
-北 도발 속 대규모 병력ㆍ장비 동원 상륙작전 무산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해군과 인천광역시가 공동주관하는 제67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가 15일부터 17일까지 인천 중구 월미도 행사장에서 개최된다.

6ㆍ25전쟁 당시 낙동강까지 밀린 전황을 일거에 역전시킨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는 15일 인천 자유공원에서 맥아더 장군 동상 헌화를 시작으로 전승기념식, 참전용사 감사오찬 순으로 진행된다.

맥아더 장군 동상 헌화는 엄현성 해군참모총장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전진구 해병대사령관, 이성호 5대 해군참모총장, 공정식 6대 해병대사령관을 비롯한 참전용사 대표 등 120여명이 참석한다. 

[사진=헤럴드경제DB]

이어 월미도 행사장에선 참전용사 대표와 일반시민, 해군참모총장, 장병, UN참전국 무관단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승기념식이 진행된다.

인천상륙작전 당시 해병대 제1연대 작전관이자 상륙돌격 소대장으로 참전한 이서근(93) 예비역 해병 대령이 참전용사 회고사를 통해 당시 한국군과 UN군의 활약상을 증언한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해군은 전승행사 기간 월미도 문화의 거리에서 ‘해군ㆍ해병대 체험관’, ‘6ㆍ25실상 및 북한 침투도발 실체 이해 체험관’, ‘군(軍) 전투식량 체험 및 인천상륙작전 역사관’, ‘UN참전국 문화체험관’, ‘군악ㆍ의장대 시범 및 퍼레이드’ 등 안보전시장을 운영한다.

해군 국악대ㆍ군악대ㆍ비보이, 청소년 댄스팀, 초청가수들이 참가한ㄴ 민ㆍ군 합동 미니 콘서트도 마련돼 있다.

인천해역방어사령부는 16~17일 2500t급 신형호위함 경기함(FFG)과 4900t급 신형상륙함 천왕봉함(LST-Ⅱ), 400t급 유도탄고속함 한상국함(PKG) 등의 함정을 일반 공개한다.

17일 저녁에는 월미도 행사장에서 인천상륙작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나라사랑 호국음악회’가 전승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다만 2008년부터 대규모 병력과 장비를 투입해 온 상륙작전 재연은 북한의 잇따른 핵ㆍ미사일 도발로 조성된 엄중한 안보상황을 고려해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북한의 잇단 핵ㆍ미사일 도발로 한반도 정세가 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대규모 전투병력과 장비를 행사에 투입하는 것은 무리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인천상륙작전 재연행사 때는 독도함을 비롯해 한미 양국 해군 함정 17척, 항공기 15대, 상륙돌격장갑차 21대가 투입된 바 있다.

shind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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