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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군, ‘유류피해 극복 10주년 행사’ 개최

  • 기사입력 2017-09-1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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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태안군이 2007년 발생한 기름유출사고 10주년을 맞아 ‘희망 나눔 한마당’ 행사와 ‘유류피해 극복 10주년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기름유출사고 당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던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에서 열리며 오는 15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기름 유출로 검게 변한 바다가 옛 모습을 되찾았다. [사진제공=연합뉴스]

태안을 찾아 바다를 되살리기 위해 힘쓴 자원봉사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국민들에게 다시 깨끗해진 태안의 바다를 보여주겠다는 취지로 열린다. 희망 나눔 걷기대회, 희망 콘서트, 작은 음악회, 태안 기름 유출 당시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관련 자료들을 볼 수 있는 희망사진 공모전 등 부대행사가 같이 열린다.

태안 기름유출 사고는 2007년 12월 7일 홍콩 유조선 허베이 스피리트호와 삼성중공업 해상 크레인이 충돌해 유조선의 원유 1만 2547kL가 유출돼 바다를 뒤덮은 사건으로 국내에서 가장 심각한 해양오염 사고로 기록된다.

당시 전국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바위와 모래에 묻은 기름을 닦는 등, 활발한 복구 작업을 펼쳤으며 지난 10년간 태안을 다녀간 자원봉사자들은 123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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