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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V30, 14일 사전예약 돌입…갤노트8ㆍ아이폰X에 ‘맞불’

  • 기사입력 2017-09-13 10:01 |정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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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0일까지 일주일간 예약판매…21일 공식 출시
- 예약가입자에 VR 헤드셋 ‘구글 데이드림 뷰’ 1000원에 제공
- 이통3사, 보상프로그램-제휴카드 혜택 내세워 가입자 몰이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LG전자가 ‘LG V30’의 사전예약에 돌입하며 하반기 프리미엄폰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LG전자는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이동통신3사를 통해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30’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출고가는 64GB 모델의 경우 94만9300원, 128GB 모델인 V30플러스(+)는 99만8800원이다. 64GB 모델이 109만4500원인 갤럭시노트8보다 저렴한 가격이 무기다. 

LG전자 모델이 LG V30 사전예약 판매를 알리고 있다. [제공=LG전자]

출시일인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LG V30를 개통한 예약 구매 고객 전원에게 구글의 최신 가상현실(VR) 헤드셋 ‘구글 데이드림 뷰’를 1000원에 제공한다. 예약 구매자는 V30에 탑재된 ‘기프트팩’ 애플리케이션(앱)에서 1000원을 LG페이로 결제하거나 실시간 계좌이체하면 된다. LG전자는 이번 예약판매를 시작으로 LG페이의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연내 도입할 계획이다.

예약가입자를 포함한 V30 구매자 모두에게는 1년간 분실/파손 보험료 50% 지원, LG전자 렌탈제품 9종 렌탈비 누적 최대 109만원 할인, 10만원 상당 ‘비트피버’ 뮤직게임 쿠폰 등을 제공한다.

이동통신3사도 저마다 다양한 제휴카드 할인혜택과 사은품을 내걸고 가입자 모으기에 나섰다.

SK텔레콤은 ‘SKT 라이트플랜 신한카드 빅플러스’로 V30 할부원금 중 30만원 이상을 결제하면 2년 약정 기준 최대 40만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또, 사전예약 고객에게 이동형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 미니’, LG전자 무선충전기, 슈피겐 보조배터리 중 하나를 제공한다.

KT는 전용 보상 프로그램 ‘V30 체인지업’을 선보인다. V30 구매자가 18개월 후 단말을 반납하고 최신 LG폰으로 기기변경하면 출고가의 최대 40% 보상 혜택을 제공한다. 월 이용료는 3600원이다. 여기에 ‘KT 슈퍼할부 라이트 플랜 신한카드’로 단말을 할부 구매하면 총 53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18개월 후 사용하던 V30를 반납하면 최대 4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는 ‘V30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을 내놨다. 이용료는 월 5500원이다. 제휴카드를 이용하고 분실, 파손 보험상품에 가입하면 이용료를 최대 18개월 무료로 지원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상규 LG전자 한국모바일그룹장 전무는 “LG V30는 얇고 가벼운 디자인과 전문가급 멀티미디어 기능으로 공개 시점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며 “뜨거운 관심이 예약 판매로도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yun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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