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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레이싱 모델 된 이정은 김지현 고진영
BMW 챔피언십 포토콜 행사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7(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원)은 미국 일리노이주 콘웨이 팜스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과 같은 일정으로 열리면서 ‘BMW 위크’의 한 축을 형성하게 된다.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스카이72골프앤리조트 하늘코스에서 BMW대회 정규라운드를 앞두고 한국의 미녀 챔피언들이 신차 혹은 레이싱 모델이 됐다. 왼쪽부터 작년 시즌 2승을 거둔 배선우, 디펜딩챔피언 고진영, BMW그룹 코리아 김효준 대표, 올시즌 3승의 김지현, 상금-대상포인트-다승 1위의 이정은이 BMW 플래그쉽 브랜드와 함께 레이싱 모델처럼 포즈를 취하고 있다. BMW 챔피언십은 아직 메이저 대회로 승격되지는 않았지만, 상금 규모와 대외적 명성이 국내 투어 메이저급이다.

[사진=BMW 그룹 코리아]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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