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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대·변수미, 100일 맞은 딸 공개…“배드민턴 선수로 키우고 싶어 해”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이용대 변수미 부부가 출산 백일을 맞은 딸 예빈이와 찍은 가족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5일 방송되는 KBS 2TV ‘냄비받침’ 마지막회에서는 딸 예빈 양이 100일을 맞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진=KBS 2TV ‘냄비받침’]

제작진이 공개한 가족사진 속 예빈이는 통통한 볼살과 매력적인 보조개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용대의 모친 이애자 씨는 지난 2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손녀도 재능이 있다면 운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용대도 딸을 배드민턴 선수로 키우고 싶어 한다”고 밝히며 손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냄비받침’은 5일 밤 11시 10분에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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