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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전역 박유천, 팔에 황하나 타투 새겼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그룹 ‘JYJ’ 멤버 박유천이 오늘(25일) 전역을 앞둔 가운데 그의 팔에 새로이 생긴 문신이 목격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4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여자친구 얼굴 팔에 새긴 박유천’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중국인 팬이 올린 것으로 알려진 사진에는 검은 모자를 눌러쓰고 마스크를 착용한 박유천의 모습이 담겨있다. 수수한 옷차림으로 평범한 사진 같아 보이지만 네티즌들은 그의 왼 팔에 주목했다.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박유천의 팔에는 손바닥으로도 잘 가려지지 않을 만큼 꽤 큰 타투가 새겨져있다. 자세히 보이지는 않지만 여성의 얼굴임은 한 눈에 알 수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유천 팔에 있는 문신은 곧 결혼할 여자친구 황하나가 분명하다”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박유천과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진 황하나 씨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로 알려졌다. 앞서 두 사람은 오는 9월 서울 강남에 위치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박유천이 오늘(25일) 오후 6시 소집해제가 있은 후 그간의 성 추문 논란과 열애, 결혼 소식에 대해 입을 열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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