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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갤러리]
서울 용산구 갤러리비케이는 박선기의 개인전 ‘자연(Nature)’을 개최한다. 전시에는 보는 시점에 따라 작품의 형태가 달라지는 부조 ‘포인트 오브 뷰(point of view)’, 숯을 이용한 설치작품 등 신작이 선보인다. 작가는 평면의 고정된 시점을 비트는 작업을 통해 입체와 평면의 경계를 넘나들며, 실체와 허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9월 7일부터 10월 1일까지.

박선기, An aggregate10-05, charcoal, nylon threads, etc, 70×70×270(h)cm, 2010 [제공=갤러리비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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