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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강 “가을동화 송혜교 역할 원래 내거…먼저 제안받았지만 거절”

  • 기사입력 2017-08-2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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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이 공전의 히트를 친 한류드라마 원조격 ‘가을동화’의 송혜교 역할이 처음에는 자신의 역할이었다고 말해 화제다.

이사강은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드라마 ‘가을동화’ 캐스팅 관련 비화를 밝혔다.

이사강은 학생 시절 드라마 ‘학교’의 오디션을 봤다고 한다. 그때 이사강을 처음 본 윤석호 감독이 연락해와 이사강을 ‘주연급’으로 섭외하는 파격 제안을 했다고 한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당시 윤 감독에게 이사강이 제안받은 역할이 드라마 ‘가을동화’의 여주인공 역이었다는 것이다.

이사강은 “처음 공개하는 것”이라고 밝혀 스튜디오 제작진과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윤석호 감독은 이 드라마의 주인공 이름을 ‘사강’으로 지어주겠다며 적극적인 캐스팅 의지를 밝혔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감독의 꿈을 키우고 있던 이사강은 이 제안을 거절했고, 이 역할은 송혜교에게로 넘어갔다고 한다.

결국 송혜교는 이 역할을 통해 국민 스타 반열에 올랐고, 이 드라마가 글로벌한 인기를 얻으면서 ‘한류 여신’으로 거듭났다.

한편, 이사강은 자신이 유독 감독의 꿈을 고집한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갔을 당시 짝사랑하던 남자가 있었는데, 영화관 가는 게 취미였던 그 남자를 따라 매일 영화관에 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감독의 꿈을 갖게 됐다고 이사강은 설명했다.




1980년생인 이사강은 부러울 게 별로 없는 ‘엄친딸’로 유명세를 치른 바 있다. 아버지가 대구 대형 치과 병원장, 언니 이도이가 유명 패션디자이너이고 본인은 중앙대 연극영화과에서 연출을 전공한 뒤 영국 런던필름스쿨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했다.

그가 감독을 맡은 단편영화 ‘스푸트니크’는 지난 2004년 쇼트필름페스티벌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차지해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플라이투더스카이, 타타클랜, 하동균, 2AM 등의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한류스타 배용준과 한때 연인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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