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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 떠나는 ‘바르샤 듀오’…백승호 이적, 이승우 임대

  • 기사입력 2017-08-21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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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한국인 최초로 바르셀로나 1군을 꿈꿨던 백승호와 이승우가 결국은 팀을 떠나게 됐다.

백승호는 스페인 라리가 승격을 앞둔 지로나FC와 3년 계약을 맺는다. 백승호는 1년 간 2군팀 페랄라다-지로나B로 임대된 후 2018-19시즌부터 지로나 1군 팀에 본격 합류한다.

지로나는 창단 88년 만에 처음으로 라리가에 승격한 팀이다. 또한 최근 맨체스터시티가 50% 지분을 인수해 투자하며 화제가 된 팀이다. 카탈루냐 지역에서 새롭게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바르사 측은 당초 백승호의 임대 이적 만을 원했으나 백승호 측이 이적을 강하게 원했다. 이탈리아, 네덜란드, 벨기에, 스위스, 노르웨이를 비롯해 투자금이 모이고 있는 미국, 호주에 이르기 까지 유수의 팀과 접촉이 있었다. 백승호는 익숙한 환경이자 당장 2017-18시즌 라리가 데뷔 가능성이 있는 지로나를 택했다.

이승우는 이탈리아 세리에A 승격팀 헬라스 베로나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베로나는 이승우 임대 영입을 위해 바르셀로나에 협상을 제안했다.

이승우는 올 여름 바르셀로나 잔류와 이적을 두고 신중한 선택에 들어갔다. 프로 무대에 본격적으로 발을 내딛는 시즌이기에 더욱 결정이 중요하다.

바르셀로나 B팀이 비유럽 선수 쿼터 2장을 이미 초코 로사노와 비치뉴에게 사용하면서 이승우를 전력외로 구분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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