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슨로이터가 후원사로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CFA 공인자격 보유자와 유관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왼쪽부터)CFA 콘퍼런스를 주관하는 삼성증권 윤용암 사장, CFA 협회 폴스미스 협회장 |
투자 전문가들이 금융의 디지털화, 지정학적 이슈에 대한 패널 토의, 2017년 이후 경제 및 금융시장에 대한 전망 등에 대한 주제발표에 나선다.
CFA는 미국 CFA협회가 주관하는 시험을 통과한 뒤 최소 4년의 실무경력을 보유하고 업무상 윤리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평가받아야 보유할 수 있는 국제금융업 관련 자격증이다.
삼성증권은 CFA를 비롯해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등 국제 금융자격취득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재 삼성증권은 국내 기관 중 최다 인원의 CFA 인력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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