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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신’으로 승부 건 국민의당 당권주자…5차례 토론서 맞대결

  • 기사입력 2017-08-13 09:04 |Korea Herald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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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국민의당 8·27 전당대회에 출마한 당권주자들이 혁신 비전과 지방선거 승리 전략으로 당심 공략에 나서 주목된다. 이들은 오는 14일 열리는 합동 정견발표와 첫 TV 토론회에서 본격 격돌할 예정이다.

안철수 전 대표는 “심정지 상태인 당에 전기충격을 주겠다”며 ’강소야당‘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안 전 대표는 이를 위해 당의 정체성·당헌당규 개혁 등을 논의할 제2 창당 위원회, 인재영입위원회, 정치개혁을 주도할 정치혁신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안 전 대표는 구체적인 실천과제로 내년 지방선거에서 정치 신인을 30% 의무공천한다는 방안을 제시하며 “시도당의 권한을 강화해 분권 정당을 만들고, 당원 중심 플랫폼 정당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천정배 전 대표는 ’창당 초심‘으로 돌아가 당을 쇄신하겠다는 밝혔다. 천 전 대표는 당내 유능한 인재 발굴·육성에 방점을 두고 있다. 특히 여성과 남성을 동등한 비율로 추천해 등용하고, 청년 당원에 대한 제도·재정적인 지원 확충을 약속했다. 그는 또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당 안팎 최고의 전문가들로 ’지방선거기획단‘을 꾸리는 등 당의 모든 자산과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동영 의원은 ’제2의 몽골 기병론‘을 주창하며 속도감 있게 위기를 돌파하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국민의당 주인이 당원이라는 ’당원 주권주의‘ 조항을 당헌에 명시하는 것을 시작으로, 당의 시스템을 바로잡을 방침이다. 지역위원장도 당원이 뽑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3대 개혁공천 전략‘으로 ▷상향식 공천▷ 청년 30%·여성 30% 의무공천 ▷ 내년 1월까지 선거구별 후보자 확정 및 지방선거 체제 조기전환을 제시했다.

한편 이언주 의원은 “국민의당 새판짜기”를 모토로 당 혁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차별화된 선명한 노선을 제시해 고정지지층을 형성, 임기 내 20%대 정당지지율을 달성하고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끈다는 방침이다.

국민의당은 오는 14일 첫 TV 토론회를 시작으로 27일 전당대회까지 총 5차례에 걸쳐 당대표 후보자 간 토론을 할 예정이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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