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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발유 L당 1444원…2주 연속 상승

  • 기사입력 2017-08-13 08:29 |배두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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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548.8원 최고가…최저가 대구 지역 보다 137.3원 비싸

국제유가 강세 속 국내 기름값 오름세도 당분간 이어질 듯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2주 연속 상승했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www.opinet.co.kr)에 따르면 지난 8월 둘째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 평균 가격은 리터(L)당 1444.6원 (이하 모두 리터당 가격)으로 전주 대비 5.2원 올랐다.

지역별로는 전국 모든 지역 평균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제주 지역(1526.6원)이 전주 대비 22.7원 오르며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전국 최고가 지역인 서울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6.0원 오른 1548.8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판매가격 대비 104.1원 높은 수준이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5.6원 오른 1411.5원으로 서울에 비해 137.3원 낮은 수준이었다.

주유소 상표별로는 SK에너지(1467.4원)가 가장 비쌌고, GS칼텍스(1446.8원), 에쓰오일(1434.7원), 현대오일뱅크(1433.3원) 순이었다.

알뜰주유소는 1412.9원으로 모든 상표 중 가장 저렴했다.

전국 주유소의 경유 가격 역시 전주 대비 6.0원 오른 1237.6원으로 오름세를 이어갔다.

한편, 8월 첫째주 정유사들의 공급가격은 휘발유가 전주 대비 0.7원 내린 1341.1원, 경유가 전주 대비 2.4원 내린 1136.4원 등 소폭 하락했다.

최근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국내 기름값 오름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석유공사는 “미국의 고용지표 개선, 사우디의 원유 공급 축소 계획, 미국 원유 재고 및 생산 감소 등으로 국제유가가 강세를 보임에 따라 국내유가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badhone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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