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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 키우는 드림투어 지영진-영민 자매, 영민 먼저 첫승

  • 기사입력 2017-08-11 08:28 |함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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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국 여자 프로골프(KLPGA) 투어 드림투어에는 자매 선수가 나란히 뛰며 1부투어의 꿈을 키우고 있다. 이번에 동생이 먼저 우승의 기쁨을 맛보았다.

충남 부여군 백제 컨트리클럽(파72ㆍ6547야드) 한성(OUT), 사비(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17 엑스페론-백제CC 드림투어 12차전’(총상금 6000만 원, 우승상금 1200만 원)에서 지영민(21)이 우승을 차지했다.


지영민의 언니인 지영진(23)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정규투어에서 활동했으며 올해는 드림투어에서 동생 지영민과 함께 투어 생활을 하고 있다.

175㎝ 훌쩍 넘는 두 자매는 어릴 때부터 체격조건이 좋았고, 이에 운동을 시켜야겠다고 마음먹은 아버지가 골프를 권유하면서 함께 선수 생활을 하게 됐다.지영민은 “언니와 함께해서 좋은 점이 정말 많다. 서로 조언도 자주 해주고 잘 안 될 때는 위로도 해준다. 언니가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해줬다. 언니도 빨리 우승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라운드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선 1라운드에서 4명의 선수가 중간합계 5언더파 67타로 공동 선두에 오르며 치열한 우승컵 경쟁을 예고했다. 최종라운드에서 다른 선수들이 주춤한 사이, 지영민이 침착하게 4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67-68)로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지영민은 “첫 우승의 기회를 잡아 너무 떨렸다. 타수 차가 많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홀까지 긴장했다. 기다렸던 우승을 하게 돼서 기쁘고 얼떨떨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2014년부터 점프투어에서 활동해온 지영민은 지난해 8월 정회원으로 승격했고 올해부터 드림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영민은 “올해 매일 꾸준히 라운드를 돌았다. 지난해와 달라져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아서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열심히 연습했다.”고 밝힌 뒤, “덕분에 전체적으로 감이 좋아졌고, 오늘은 아이언 샷이 특히 좋아서 버디 찬스를 놓친 홀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신혜원2(21)와 김도연(27), 박지연2(19)와 이주은2(18)가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로 3타 차 공동 2위를 기록했고, 심현화(28), 이세희(20) 등 5명의 선수가 5언더파 139타로 두터운 공동 6위 그룹을 만들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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