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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마지막 길’ 배웅
25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집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군자 할머니 노제에서 이용수 할머니와 박옥선 할머니가 헌화를 마치고 영정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있다. 김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39명 가운데 생존자는 37명으로 줄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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