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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코 출신 아나운서 서현진, 5살 연상 의사와 11월 결혼
[헤럴드경제=이슈섹션]전 미스코리아이자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사진>이 오는 11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23일 서현진 측 관계자는“서현진이 오는 11월 25일 서울의 한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라며 “예비 신랑은 다섯 살 연상의 의사다”라고 밝혔다.


서현진의 소속사 측은 “서현진이 결혼하는 게 맞다. 축복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01년 제 45회 미스코리아 선 출신인 서현진은 지난 2004년 MBC에 입사해 ‘굿모닝 FM 서현진입니다’, ‘불만제로’, ‘원더풀 라이프’ 등을 진행했다. 지난 2010년부터 2년 간 유학생활을 통해 잠시 휴식기를 가졌다가 2014년 퇴사, 프리랜서로 활동해 왔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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