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이서진, 에릭, 윤균상,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으로 뭉쳤다


[헤럴드경제] tvN의 히트 예능 ‘삼시세끼’가 8월 4일 ‘바다목장 편’으로 돌아온다.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삼시세끼 어촌편3’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여름 득량도를 배경으로 출연한다.

지난 ‘어촌편3’에서 큰형이자 대장 이서진은 ‘어선 면허증’을 취득해 ‘선장님’으로 거듭났고, 에릭은 수려한 요리실력의 ‘에셰프’로 화제를 모았다. 막내 윤균상은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훈훈한 3형제의 모습을 그렸다.

21일 공개된 예고편에는 득량도에서 목장 일을 하고 있는 3형제의 모습이 담겼다. 온 몸으로 하트를 그리며 시청자를 반기는 에릭, 윤균상의 모습과 두 동생의 치명적인 귀여움에 난처해하는 큰형 이서진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알쓸신잡’ 후속으로 오는 8월 4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onlinews@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