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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에 푹 빠진 손연재…“다리만큼은 골프선수”
[헤럴드경제=이슈섹션]은퇴후 골프에 입문한 초보자 손연재가 골프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손연재(23 연세대)는 21일 자신의 SNS에 “다리만큼은 골프선수”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후드 티셔츠에 짧은 청바지를 입었는데 허벅지와 종아리 색이 달라 웃음을 자아낸다. 땡볕 속 골프 라운드로 인해, 옷으로 가려지는 허벅지 부분과 달리 종아리는 탄 모습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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