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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은 지금]춤으로 보여준 ‘시리아의 진짜얼굴’
시리아 난민 출신 안무가이자 발레 댄서인 아마드 주데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 트로카데로 인권 광장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주데는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아닌 시리아의 진짜 얼굴을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퍼포먼스의 배경을 설명했다. [파리=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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