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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메르켈 총리 방문한 英 왕세손부부

영국 윌리엄 왕세손과 부인 케이트 미들턴이 19일(현지시간) 독일을 방문해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외신은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결정을 두고 양측의 긴장이 전례 없이 높은 상황에서 영국의 이미지를 높이려는 노력으로 해석된다고 방문 의미를 전했다. [베를린=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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