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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안타증권, 티레이더 투자아카데미 7월 과정 모집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유안타증권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투자자들을 위한 ‘티레이더 투자 아카데미, 갱생 프로젝트’ 7월 과정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티레이더 투자 아카데미는 ‘갱생(更生) 프로젝트’를 주제로 주식 투자로 잦은 손실을 보거나 종목 선정 및 매매 타이밍 파악에 어려움을 겪는 투자자를 위한 맞춤형 강의로 마련됐다. 지난 4월과 5월에 진행됐던 과정은 6차수까지 모두 조기 마감되는 등 참가 투자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7월 과정은 초급, 중급, 고급 과정으로 세분화해 인공지능 HTS ‘티레이더’를 통한 종목 선별 및 매매 시점 파악 등 실전 매매에 유용한 콘텐츠와 그 활용법에 대해 강연한다.

고급과정에서는 김석환 글로벌투자정보센터 연구원이 ‘티레이더를 통해 해외주식 투자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과 ‘중국 대표 유망주 10선’에 대해 강연한다.

전진호 유안타증권 온라인전략본부장은 “강의장에 개인별 PC를 통해 고객이 직접 실습할 수 있는 강의 환경을 마련했다”며 “한 과정에 30명 이하의 소수를 대상으로 강의가 진행돼 소통할 수 있는 강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wat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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