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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포구, 복지 가이드북 ‘사회복지지표’ 발간

  • 기사입력 2017-07-18 08:51 |이원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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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상황에 맞는 복지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2017년 마포구 사회복지지표’ 책자를 펴냈다고 18일 밝혔다.

책자는 구와 연세대 사회복지대학원의 공동 작업으로 만들었다. 연구는 지난 2014년부터 이뤄졌다.


사회복지지표는 모두 8개 영역 222개 지표로 구성했다. 정책을 수립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영역별 주요 지표에는 해석을 달아놓은 게 특징이다.

영역별로 보면 먼저 ‘빈곤’에선 전년 기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 비율이 전국(3.2%), 서울시(2.6%)보다 구(1.9%)가 낮은 것으로 조사결과 나타났다.

이는 사회경제적인 측면에서 구의 재개발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는 해석이 책자에 담겨있다.

인구와 가구, 주거 관련 내용이 있는 ‘배경’을 보면 구의 인구 구성은 지난 2006년부터 계속 25~49세 연령층이 시보다 많고 미혼인구 비율도 시보다 약 2.6% 높다.

이어 ‘노인’ 인구는 공덕동과 성산2동이 가장 많고, 기초연금 수급자는 노인 인구 51.33%가 해당한다. ‘장애인’을 보면 지난 2015년 구 장애인 고용률(2.58%)이 시 장애인 고용률(2.31%)보다 높게 파악됐다.

‘가족’ 형태를 보면 1인 가구 비중이 서울시 자치구 중 상위권에 속한다. ‘여성’은 20~30대 비중이 높아 치안 강화, 임신ㆍ육아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연구진은 분석했다.

30~49세 연령층의 자원봉사 비중이 높고, 관내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 시민단체 비율도 비교적 높다는 내용 등은 모두 ‘기타’로 수록했다.

책자는 향후 사업 우선순위 선정, 타당성 평가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복지 방향에 대한 가이드라인 역할을 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박홍섭 구청장은 “지역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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